@@@@@2002월드컵 경기전 인터뷰@@@@@
한국과의 16강전을 앞둔 이탈리아대표팀의 플레이메이커 프란체스코 토티(AS로마)가 자만심에 가까운 자신감을 표현했다.
토티는 16일 준비캠프인 천안 국민은행연수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좋은 팀이지만 우리는 한국을 상대로 마음만 먹으면 골을 넣을 수 있을 것”며 “한국을 이기는데 한 골이면 충분하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토티는 또 “한국은 조직력과 체력, 스피드가 뛰어나지만 테크닉에서는 우리가 몇 수 위에 있다”며 “테크닉으로 한국을 압도할 수있는 특화된 선수들이 여럿 있는 만큼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패배후 이탈리아 귀국후@@@@@
"축구선수라면 모두 다 느낄수 있는 사실인데, 개최국이라는 잇점때문에
한국선수들의 약물복용 사실을 FIFA에서 고의로 숨기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연장후반까지 지칠줄 모르는 체력을 유지할수 있었던 것은 약물의 힘이었음에 틀림없다.
시뮬레이션 퇴장 판정은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오심이었으며, 결국 한국은 심판의 배려로 8강에 진출하는 행운의 나라가 되었다."
또 인터뷰 말미에 한국에 대한 인상을 말해달라는 아나운서의 질문에
"한국은 일본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더럽고 추한 나라였으며, 길거리에는 개고기 상점이 이탈리아 피자가게 만큼이나
많이 늘어서 있어서 매우 역겨웠다. 두 번 다시는 한국에 가고싶지 않다."
히딩크는 이 말에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일이며, 의심하는 사람은 증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며, 증거가 제시될 경우 우리는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한 것인지 증명해 보일 것이다. 기초적인 체력과 스피드는 약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대응했죠.
잊지말자 토티는 쓰레기of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