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dor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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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2
예전에 제가 올린 글 중
맨발로 출근한다는 ㅊㅈ...심지어 맨발로 사무실에서 돌아다닌다던 그 ㅊㅈ..
얼마전엔 회사에서 복장 지적 받음..
키는 160 안되고 몸무게는 약 60~70 정도 되보이는...팔자걸음을 걷는..
솔직히 외모로서의 매력은 거의 없는 ㅊㅈ인데...엄청짧고 꽉 달라붙는 치마를 항상 입고옴..
너무 짧고 달라붙는 치마만 입어서 심지어 같이 일하는 여직원들도
너무 야하다고 하면서 옷 좀 잘 입어라 라고 얘기할 정도...
얼마전에는 위 사진 느낌의 ...사진보다 더 짧은 베이지 색의 원피스를 입고 옴.
그 날 마침 거래처 사장님이 오심. 우리 사장님과 미팅중 이 회사는 복장이 아주 자유스럽다고 한마디 하심..
복장문제라 사장님이 직접 여직원에게 얘기는 못하고 여직원중 가장 높은 직급의 여직원에게 복장단속 좀 하라고 함..
그 밖에 그 문제의 여직원 회사 내에서 일 못하기로 유명...
결국 이번달 말까지 일하기로 함...(권고사직 당함..)
뭐 잘리는 심정이야 이해는 하겠지만..
오늘 10시에 출근(규정은 8시30분)
오자마자 컴퓨터 켜고 영화 다운 받아서 봄...
나가는 마당에 뭐라 하기는 좀 그렇지만...마지막까지 참..
보기 안좋네요..ㅋ
맨발로 출근한다는 ㅊㅈ...심지어 맨발로 사무실에서 돌아다닌다던 그 ㅊㅈ..
얼마전엔 회사에서 복장 지적 받음..
키는 160 안되고 몸무게는 약 60~70 정도 되보이는...팔자걸음을 걷는..
솔직히 외모로서의 매력은 거의 없는 ㅊㅈ인데...엄청짧고 꽉 달라붙는 치마를 항상 입고옴..
너무 짧고 달라붙는 치마만 입어서 심지어 같이 일하는 여직원들도
너무 야하다고 하면서 옷 좀 잘 입어라 라고 얘기할 정도...
얼마전에는 위 사진 느낌의 ...사진보다 더 짧은 베이지 색의 원피스를 입고 옴.
그 날 마침 거래처 사장님이 오심. 우리 사장님과 미팅중 이 회사는 복장이 아주 자유스럽다고 한마디 하심..
복장문제라 사장님이 직접 여직원에게 얘기는 못하고 여직원중 가장 높은 직급의 여직원에게 복장단속 좀 하라고 함..
그 밖에 그 문제의 여직원 회사 내에서 일 못하기로 유명...
결국 이번달 말까지 일하기로 함...(권고사직 당함..)
뭐 잘리는 심정이야 이해는 하겠지만..
오늘 10시에 출근(규정은 8시30분)
오자마자 컴퓨터 켜고 영화 다운 받아서 봄...
나가는 마당에 뭐라 하기는 좀 그렇지만...마지막까지 참..
보기 안좋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