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동한 여경의 팔뚝을 잡고 끌고가는 취객


카메라 없으면 거의 덮칠 기세

남자 경찰이 직접 나선다. "놔둬 가만히 있어"

이제야 고분고분 말을 듣는다.

너무 놀래서 취객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 까지 지켜보는 여경



복귀한 뒤 휴게실에서 끝내 눈물을 흘린다.

계속되는 취객과의 전쟁이다.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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