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 미친듯이 흘리고 멍하니..또 멍 때리고 또 또...
그러다가 미친듯이 음악 듣고 또 눈물흘리고..
눈은 덕분에 띵띵 부어있고..여전히 눈물흘리고..
오늘 일찍 자야 겠어요..보통 새벽에 자는데요..
오늘은 그냥..서치는 이제 그만..잘렵니다.
다들 GOOD BYE
꿈속에서 그분과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이제 웃으면서 자고 싶네요..
그곳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라면서..ㅠㅠ
구분 | 이용등급 | 내등급 | 포인트 |
---|---|---|---|
글쓰기 | 최고관리자 | 비회원
이용불가
|
+15 |
글읽기 | 비회원 | 비회원
이용가능
|
0 |
댓글 | 브론즈 I | 비회원
이용불가
|
+2 |
다운로드 | 최고관리자 | 비회원
이용불가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