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ko91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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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8
눈물 미친듯이 흘리고 멍하니..또 멍 때리고 또 또...
그러다가 미친듯이 음악 듣고 또 눈물흘리고..
눈은 덕분에 띵띵 부어있고..여전히 눈물흘리고..
오늘 일찍 자야 겠어요..보통 새벽에 자는데요..
오늘은 그냥..서치는 이제 그만..잘렵니다.
다들 GOOD BYE
꿈속에서 그분과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이제 웃으면서 자고 싶네요..
그곳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라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