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동방제과
오닉시아 레이드에서 브레스를 피하라고 외치다가 뒤져버린 인물로 이 짤이 퍼지면서 와우 내에선 동방제과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근황으로는 와우 확장팩 군단을 잠깐 하다가 접은 것으로 보인다.
자매품으로 낄라발루가 있는데 이미 동방제과가 유명세를 탔기 때문에 흥하지는 못함
2. 달라란 짱깨 거상, 핼복아빠
달라란 얼라이언스 드워프 성기사.
짱깨인데 한국어 약간과 능숙한 영어까지 3개국어를 할 줄 아는 엘리트 짱깨였다.
짱깨라면 어느 게임이든 욕쳐먹기 십상인데 핼복아빠는 달랐음
왜냐면 서버 물가 안정에 큰 기여를 했기 때문인데
물건을 비싸게 파는 것도 아니고 적당한 가격에 올려서 팔았고
흥정하면 잘 받아주며, 동네 전통시장 할머니처럼 덤까지 주던 정 많은 짱깨였다.
서버에서 부족한 물건 청원이 들어오면 바로 작업해서 적당한 가격에 유저에게 팔았고
와갤의 한 길드가 감사의 의미로 그를 길드에 초대해서 당시 4대 던전에서 적당히 템파밍도 시켜주었다.
여담으로 이름을 행복아빠로 하고싶었는데 서툰 한국어로 핼복아빠가 되었다.
하지만 짱깨 캐릭터 신고로 캐릭터가 정지 당하면서 달라란 물가 시세는 다시 개판이 되어버렸다.
당시 달라란 섭 유저들은 "핼복아빠가 있어서 핼복했다"했을 정도
3. 나에게 황혼 폭발
대격변 레이드 던전인 황혼의 요새에서 나오는 두번째 우두머리 발리오나/테랄리온이라는 두마리 용을 조지는게 있는데
그중에 테랄리온이라는 용이 황혼 폭발이라고 탱커를 제외하고
1/8 확률로 랜덤 대상으로부터 일정 범위 이내에 있는 적에게 범위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 있다.
때문에 산개해서 혼자 맞아야했는데 가로나 서버에 약물의존이라는 사제는
황혼 폭발은 혼자서 6번 맞는 기염을 토하면서 힐도 못하고 무빙질하면서 광속같은 타이핑으로 "나만쏴씨발 양심도없냐" 쳤지만
그 이야기를 들은 테랄리온은 그에게 7번째 황혼 폭발을 선물로 주었다.
4. 뿌뿌뽕
온게임넷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투기장 토너먼트에 참여해 서영준 성우가 뿌뿌뽕을 소개하며
근엄한 목소리로 "인간 성기사 뿌뿌뿡! " 이라 임팩트 있게 외치면서 뿌뿌뽕은 뿌뿌뿡으로 더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뿌뿌뽕은 원래 킬로그 서버였지만 말퓨리온 서버로 옮기면서 뿌뿌킹으로 닉변하였으나 GM의 요청으로 다시 뿌뿌뽕이 되었다.
5. 킹왕짱
2006년 와우 서버 통합으로 유저들끼리 '불륜의땅', '운명의데스티니', '빛에어둠'같은 병신같은 닉네임 찾기 대전이 한창이었는데
누군가 킹왕짱의 스크린샷을 올리면서 킹왕짱의 강렬한 포스에 휩쓸렸다. 'King, 王, 짱'이라는 3개국어를 이용한 짧고 강렬한 이 단어조합은
와우에서 뿐만아니라 대한민국 공통 유행어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유행어가 대중화되면서 일반인 김왕장씨의 싸이가 털리기도 했다. (우왕ㅋ굳ㅋ의 피해자 우왕국씨는 덤)
현재는 '킹왕짱' 보단 '킹갓OOOOO'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