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년 7 월
원전 사고 지점으로부터 50km 이상 떨어진 니혼마쓰시
Polimaster PM1710A 고감도 대형 Csl 섬광 방사선 측정기
니혼마쓰시 보도 옆의 잔디에서 5300 카운트 3.8uSv / hr 경고음
편의점 카운트 옆에서 측정했을때는
(측정 불가) 7.57uSv / h 경고음
국제 허용치 기준으로
시간당 0.11 µSv/h 의 수십배가 넘는 방사능이 측정됨
측정 시기를 기준으로 6년반이 넘는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엄청난 오염수치를 기록중인 현상황
저런 곳을 통제 없이 도로에서 차가 다니고
실제로 현지인들이 살고 있다는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