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동갑 나겔스만 감독 32세 최연소로 UCL 16강 진출

메시와 동갑 나겔스만 감독 32세 최연소로 UCL 16강 진출

익_x8i7a3 1.8k 19.12.11

메시와 동갑 나겔스만 감독 32세 최연소로 UCL 16강 진출



라이프치히는 조 1위로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라이프치히의 1위 주역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 나겔스만은 호펜하임을 떠나 이번 시즌부터 라이프치히를 맡으며, 현재 리그 2위로 묀헨글라트바흐에 1점 뒤진채 우승 경쟁을 하고 있다.

나겔스만은 최연소로 16강에 진출한 감독에 이름을 올렸다. 나겔스만은 32세이며 메시와 동갑이다.


한국나이 87년생3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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