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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30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오던 남성이 집까지 쫓아와서 문을 두드리는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CCTV를 추가로 확보했는데 이 남성은 10분 동안 문 앞에서 서성이고 계단에 숨어 있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일단 '주거 침입'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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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집 주변 골목부터 피해자의 집까지 수십m를 몰래 따라왔습니다.
경찰은 CCTV 속 남성인 30살 A씨가 자수의사를 알려오자 집으로 가서 '주거 침입'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처음에는 주변을 둘러보고 현장을 빠져 나갔습니다.
피해자에게는 A씨가 또 오면 그때 신고하라고 말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결국 경찰은 피해자가 스스로 CCTV를 확보해 2차 신고를 하자 다시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범행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피해자를 우연히 보고 따라갔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