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고 있는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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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_95s4to 14.5k 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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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70만 ‘밤의 전쟁’ 정조준…“性매수남들 떨고있다”

경찰이 회원 수 7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성매매 포털사이트인 ‘밤의 전쟁’(사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4일 경찰청 생활안전국은 밤의 전쟁에 광고를 실은 성매매업소 2613곳을 대상으로 단속 및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성매매업소를 이용하거나 사이트에 후기를 남긴 회원 70만 명도 경찰의 수사대상이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성매매업소들은 성매수 남성의 경찰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신분증, 급여 이체내용, 통화내역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경찰의 이번 단속은 지난달 밤의 전쟁 사이트 운영진 구속 이후 성매매업소와 회원들에 대한 2차 수사다.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달 밤의 전쟁 운영총책 A(35) 씨와 부운영자 B(41) 씨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A 씨 등은 2014년 6월~2019년 5월 일본에 서버를 둔 홈페이지를 열어 2613개 성매매업소에서 매달 30만~70만 원의 광고비를 받고, 회원들에게 광고를 제공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3년 동안 광고비로 받은 돈만 21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국제공조를 통해 일본에 있는 서버 압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필리핀에서 서버·자금관리 등을 담당했던 다른 일당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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