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gt78l3
2k
20.01.02
***여담***
1)
헉 애들 들리게 하다니. 부모가 잘못했네. 저거 듣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다고. 게다가 자식들. ㅠㅠ
2)
이거 본인이 겪으면 엄청난 트라우마인데 몇몇 댓글들이...
성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듣기힘든거임
아니 오히려 성교육을 받았기때문에 그 장면이 머릿속으로 상상되서 더 불쾌한거고..
당연히 부부간 금슬좋은게 좋은거지만 본인이 겪어보면 결코 좋은 기억은 아님
그 증거가 본문의 댓글들이고
몇년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저 반응이면 결코 좋은 기억이 아니란것쯤은 아실듯
3)
저걸 듣기 싫은게 이해가 안되신다고요??
그럼 딸내미가 애인 데리고 집에 와서
똑같이 해도 이해하실 수 있어야됨
4)
듣기 싫긴 함.... 트라우마일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