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6l2oh5
2.2k
19.12.13

밥 달라고 주인 새꺄

그래 딱밥 줄게

해피엔딩
조련사님 사랑해요
맨 처음 사진은 다른 시바입니다.
아래 두 사진은 같은 개가 맞습니다.
그리고
위의 때리는 장면에서 오해가 있을까봐
아래 저렇게 때린 사정을 올립니다.


저 아주머니가 주인인데.
개가 사람을 너무 물고 안락사를 고려했다가
최후의 수단으로 위 조련사에게 훈육을 맡겼는데
개가 저렇게 변하고 주인 아주머니는 오열하며 기뻐하는 장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