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m5jk64
13.6k
19.07.14
나와 절친 2명이 어느날 만났다.
이야기를 하던 중 내가 먼저
"우리 동네 짜장면집은 5분만에 와"
그러자 원주사는 친구가
"우리 동네 추어탕집은 앉자마자 나와"
가만히 듣고 있던 서산 사는 친구가
가소롭다는듯한 표정을 짓더니
"우리 동네에서는 택시를 타서 터미널가주세요.
하면 기사가 뭐라고 하는 줄 알어?"
"뭐라고 하는데?"
"타기전에 이야기해야지 벌써 지나왔슈"
우리는 많은 자랑을 하고 삽니다.
내 자랑, 자식자랑, 등등등
진정한 자랑은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사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