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t9d7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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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4

사실 이승엽은 프로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팀내에서 그 누구보다 많은 사인을 했고 팬서비스에도 나섰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진행된 인터뷰 중 나온 말 한마디가 부른 역풍이, 그의 전체 커리어로 볼 때 사뭇 억울할 수도 있다.
KBO홍보대사로서 후배들 앞에 선 이승엽은 자신의 사인논란에 대해 변명을 삼가하고 후배 선수들이 프로 선수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사례로 들었다. 자신에겐 여전히 힘든 내용이지만, 후배들이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는 후배들과 눈길을 마주치며 “내가 한 인터뷰이고 내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 일을 계기로 더 신중하게 인터뷰해야 한다는 걸 생각하게 됐다. 여러분도 미디어를 대할 때 조금더 신중하길 바란다. 마음가는대로 하는 것보다 한번더 생각하고 의사를 밝혔으면 한다”라고 여러번 당부했다. 또한 “20년 동안 열심히 야구를 했지만, 팬들과의 스킨십에 더 노력하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아있다”라며 응원하는 팬들이 있어 프로가 존재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승엽은 강의 후 취재진과의 만남에서도 “어떤 의도로 했든 내가 한 말이다. 내가 무슨 변명을 하더라도 핑계 밖에 안된다”라고 재차 말했다. 하지만 그 일을 계기로 “팬들과의 만남에서 더 진정성을 가지게 되었다”고도 밝혔다.
KBO홍보대사로서 후배들 앞에 선 이승엽은 자신의 사인논란에 대해 변명을 삼가하고 후배 선수들이 프로 선수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사례로 들었다. 자신에겐 여전히 힘든 내용이지만, 후배들이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는 후배들과 눈길을 마주치며 “내가 한 인터뷰이고 내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 일을 계기로 더 신중하게 인터뷰해야 한다는 걸 생각하게 됐다. 여러분도 미디어를 대할 때 조금더 신중하길 바란다. 마음가는대로 하는 것보다 한번더 생각하고 의사를 밝혔으면 한다”라고 여러번 당부했다. 또한 “20년 동안 열심히 야구를 했지만, 팬들과의 스킨십에 더 노력하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아있다”라며 응원하는 팬들이 있어 프로가 존재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승엽은 강의 후 취재진과의 만남에서도 “어떤 의도로 했든 내가 한 말이다. 내가 무슨 변명을 하더라도 핑계 밖에 안된다”라고 재차 말했다. 하지만 그 일을 계기로 “팬들과의 만남에서 더 진정성을 가지게 되었다”고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