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우주인 이소연, 후쿠시마 홍보 다큐 출연 논란

韓 최초 우주인 이소연, 후쿠시마 홍보 다큐 출연 논란

익_x6a12t 13.6k 19.07.20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이름을 알린 이소연(41)씨가 과거 일본 후쿠시마 관련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것이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이씨가지난해 11월 ‘디스커버리채널 아시아’에서 방영된 일본 후쿠시마 관련 다큐멘터리의 캡처본들이 공유되고 있다.

해당 방송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최악의 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 이후 7년 간 변화한 후쿠시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는 더 이상 방사능 문제가 없으며 지역 생태도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의도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제작 의도에 맞게이씨는 후쿠시마산 복숭아를 직접 먹기도 했다. 이씨는 “색깔이 예쁘다. 맛있다”, “좀 드셔보시라”는 등 후쿠시마 농산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였다.

해당 다큐멘터리가 방송된 이후에도 이씨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이씨는 “과학자의 시선으로 후쿠시마의 진실을 확인하고 싶었다”고 출연 동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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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항공우주과학자가 출연한 디스커버리채널 아시아의 '후쿠시마의 꿈, 그 너머'의 한 장면. 사진=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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