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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1






로빈장 대표는 MBC와의 통화에서 "호날두가 출전하진 않았지만, 관객들이 경기를 대부분 끝까지 관람하고 즐겼다"며 100% 환불은 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호날두 45분 출전'을 홍보한 것은 더페스타 측이 아닌 축구연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로빈장/더페스타 대표]
"홍보가요, 호날두 45분(출전)을 떠나서요. 홍보라는 걸 안했어요. 홍보를 할 필요가 없었어요."
로빈장 대표는 유벤투스 측으로부터 위약금을 받는 것도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법무팀을 꾸려 유벤투스 측에 항의는 하겠지만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고, 소송도 사실상 힘들다는 얘깁니다.
또 7~8억 원의 위약금이 적다는 논란에 대해선 위약금을 계약서에 명시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고 자부했습니다.
[로빈장/더페스타 대표]
"한 개인 플레이어를 의무 조항을 두면서 위약금을 넣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거예요. 이 위약금을 왜 더 크게 안 걸었냐고 지탄 받을 상황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