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나비 500마리 잡아 날개 뜯어 작품 만든 여성

살아있는 나비 500마리 잡아 날개 뜯어 작품 만든 여성

익_9m0hl3 14.2k 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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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푸젠성에 사는 리정(Li Zheng)은 졸업 작품에나비 500여 마리를 죽여 그림을 그렸다.

리정은 나비를 산 채로 잡아 날개만 뜯어갔다. 그렇게 그녀가 죽인 나비만 해도 500여 마리에 달했다.

마침내 작품을 완성한 리정은 세상에 이를 공개했다. 특별함이 느껴지는 작품이기는 했지만, 사람들은 리정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살아있는 나비를 죽였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명백한 동물 학대", "동물의 시체로 그린 그림이나 마찬가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난색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예술 행위일 뿐이다", "다른 유명한 예술가였으면 문제가 안 됐을지도 모른다" 등 옹호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파문이 일자 리정은 나비가 자신의 예술 작품으로 환생했다고 생각한다며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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