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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5





홍콩사진작가 베니 람은 홍콩의 사회 문제에 대해
뭔가 질문을 해보자하는 취지에서
쪽방주택에서 사는 사람들의 환경을 찍은 사진전을 기획함
홍콩은 빈부격차가 세계에서 제일 심한 곳중 하나로
2016년 홍콩의 빈민층은 136만 명으로 증가해
전체 인구의 20%에 육박
정부가 비교적 후한 사회복지제도를 도입했지만,
이로 인해 공식 빈곤선을 벗어난 사람은
35만 6천 명밖에 되지 않으며
대다수는 작은 아파트를 더 작게 쪼갠
쪽방에 사는 것으로 추정됨
아파트 안의 더 작은 아파트들은
‘관차이(coffin cubicles)’로 알려져 있으며
원래 단독 아파트 공간을 2평 단위로 쪼개고
다시 나무로 된 칸막이로 위아래로 나누어
약 11평의 아파트에는
각각 2층 침대 약 20개를 넣을 수 있음
홍콩 인구 750만명 중 100만명이 저런 집에서 살고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