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x72h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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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

20년째 기부한 금액만 6억원인 얼굴없는 기부천사가 이번에도 몰래 주민센터 앞에 기부금을 두고 갔는데..



잠깐 사이에 누가 훔쳐간 것임!!!



하지만 CCTV의 나라인 한국에서 이런 범죄 어림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