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nhw925
1.7k
19.12.22
‘편스토랑’ 이경규가 보르시 라면을
자신있게 내놓은 가운데 평가가 엇갈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러시아로 떠나 보르시를 맛본 이경규가
‘보르시 라면’을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이날 이경규는 심사위원들에게 새빨간 보르시 라면을 건네며
“빨간 건 비트다. 샤워크림과 함께 먹어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승철은 “색깔이 혐오스러운 게 문제”라며
“면은 개인 취향으로 하면 될 것 같다.
국물 자체가 완벽하다”고 평했다.
이연복은 “호불호가 있을 비주얼이다.
그런데 많은 채소가 들어가서 건강한 맛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라면이 출시된다면 특별해서 좋지 않을까 싶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자신있게 내놓은 가운데 평가가 엇갈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러시아로 떠나 보르시를 맛본 이경규가
‘보르시 라면’을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이날 이경규는 심사위원들에게 새빨간 보르시 라면을 건네며
“빨간 건 비트다. 샤워크림과 함께 먹어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승철은 “색깔이 혐오스러운 게 문제”라며
“면은 개인 취향으로 하면 될 것 같다.
국물 자체가 완벽하다”고 평했다.
이연복은 “호불호가 있을 비주얼이다.
그런데 많은 채소가 들어가서 건강한 맛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라면이 출시된다면 특별해서 좋지 않을까 싶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