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토론토 국제영화제 근황

기생충 토론토 국제영화제 근황

익_mk973o 13.7k 19.09.08
한 줄 요약: 대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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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3대 영화제인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에 초청되었음.


봉준호 감독 아래의 외국인은 북미 배급을 맡은 'Neon'의 대표.(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뿐만 아니라 감독상 등 5개 부문 후보에 오를 수 있도록 마케팅 빡세게 해준다고 공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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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느에서 했던 감사 퍼포먼스)



무튼 9월 6일, 9월 7일 2회 상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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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엄청난 대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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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꽉 참
+ 몇몇은 극장 안에 서있다가 쫓겨나고
접이식 의자를 가져온 사람도 있다고 함.

노쇼 감안하고 보유좌석 이상으로 추가로 예약 받았는데
다 차버린 것...




Screenshot_20190908-025747_Chrome.jpg 기생충 토론토 국제영화제 근황..jpg
기생충 리뷰
: 리스펙!!!




아래는 로저 이버트 닷컴 소속의 에디터(메타크리틱에 리뷰 390개 올린 평론가)가 올린 평점과 평론 번역본 일부 발췌

20190908_030747.jpg 기생충 토론토 국제영화제 근황..jpg

4점 만점에 4점


영화제가 한창인 이 시점에당신은<~~~>과 같은 영화를 본 적이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진부한 표현이다.이러한명작딱지는 너무 많은 신작들에게 붙여져서,진정한명작이란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할 정도다.그렇다면 평론가들은 어떻게정말 훌륭한 영화를 표현해야 할까?그리고 모두가명작부르짖는 이 시점에진짜 명작을 보고 나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더욱이뛰어난 반전과 전환 때문에 한동안 스포일러 경고를 붙여야 하는 영화라면?나는최선을 다해 리뷰할 작정이다.봉준호 감독의<기생충>은 의심할 여지없이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날 믿어라.

(중략)

<기생충>의 사회적 비평은 그러한 혼란으로 이어지지만,결코 교훈을 주려는 영화처럼 행세하지 않는다.영화가 어떻게 내게 즐거움과 우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는지아직도 확실히 모르겠다.다만 내 생각은 이렇다. <기생충>은 너무나 완벽하게 짜여 있기 때문에,그 틀 안의 모든 것을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다.그렇지만 봉준호 감독은 완벽하면서도 뇌리에 박히는 마지막 장면을 통해서 그 즐거움을 누그러뜨리고,사회에 대해 이야기했다.그것은 우리가 일 년에 단 몇 번밖에 얻지 못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고,나아가 봉준호가 오늘날 활동하는 최고의 영화감독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준다.당신은<기생충>과 같은 영화를 본 적이 없었을 것이다.젠장.나는 이 말만은 피하려고 했다.그렇지만 이번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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