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의 어머니말

이춘재의 어머니말

익_nc376z 13.5k 19.09.29

이춘재의 어머니말

시집와서도 내가 전처를 딱 보니까

예의가 없더라고요.제멋대로고,속 썩였다니까요

처제사건 있잖아요.그건 전처가 가출을 해서

순간적으로 홧김에 얼떨결에 저지른 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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