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던 아나운서 1년 후..

친구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던 아나운서 1년 후..

익_5ad0s7 7k 19.10.12
1.jpg 친구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던 아나운서 1년 후..
2.jpg 친구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던 아나운서 1년 후..

3.jpg 친구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던 아나운서 1년 후..
4.jpg 친구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던 아나운서 1년 후..
5.jpg 친구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던 아나운서 1년 후..

6.jpg 친구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던 아나운서 1년 후..















7.jpg 친구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던 아나운서 1년 후..

조수애, 남편과 중학생 딸을 동시에 얻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938


지난 20일 아나운서 조수애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내달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 둘의 나이차는 13살. 또한 20대 조수애에게 여중생 딸이 생기게 돼 관심이 집중됐다.










돈 못벌어도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던 JTBC조수애(27살.아나운서)

방송 1년만에 박서원(40살.두산그룹 회장의 장남.두산매거진 대표이사.오리콤 부사장.두산그룹 전무)와 결혼 발표


(조수애-남편 나이차이 13살, 조수애-남편 딸(중학생) 나이차이 14살)

글쓰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