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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3


프랑스 통신사(AFP)는 중국 상공 위성사진을 조사한 결과를 공표.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있어서의 위구르족 등을 위한 묘지가, 과거 2년간에 30건이나 철거되어, 어린이들의 놀이터나, 주차장에 모습을 바꾸고 있는 것을 밝혔습니다.
게다가 철거할 때 나온 사체 및 뼈나, 부서진 묘석 등을 그대로 방치하는 사진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중국 당국은 묘지 철거에 대해서 "도시개발이나 오래된 무덤을 통일하기 위해"라고 설명.
한쪽에서 민족적 아이덴티티를 근절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의심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