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7lrm69
7.5k
19.10.13

<원태우의사의 의거 장면을 그린 그림>
달리는 기차에 돌팔매질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미친 빠요엔이 있었음.
이토 히로부미가 앉은 자리 창문을 정확히 뚫고 지나가면서 얼굴에 유리파편 8개가 박히는 중상을 입혔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