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64v8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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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4
1. 글쓴 며느리는 둘째아이 임신 30주차
2. 시댁식구들과 밥먹는 자리에서 시아비(59)가
갑자기 시어머니(52) 임신했다고 폭탄선언 해버림.
3. 이젠 나이들어서 육아가 힘들다고 며느리와 가까운 집
알아봐 달라고 하고 육아 떠넘기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음.
4. 글쓴이 멘탈 가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