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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15						
					
				
작년 11월에 이혼한 전 와이프 찾아가서 자기 입에 총넣고 자살하겠다 협박,
뒤이어 천장에 총 한발 발사하고 마누라도 죽이겠다 협박했다 함.
양육권 때문에 다툼이 있던 상태였는데 이 행동을 아이가 자고 있는 방에서 했었고
제레미 레너는 늘 약에 찌들어 살았다고 전 와이프가 주장.
전 와이프의 일방적 주장이지만 해당 사건은 법원 문서에 기록된 것으로 언론이 찾아낸 것.
참고로 전 와이프가 미국 시민권 따려고 레너랑 결혼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이 때문에 성격차이로 이혼했다는 게 공식입장이지만 사실은 와이프 저런 행동 때문에 이혼했던 게 아니냔 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