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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7








뮌헨 참사를 담아낸 영화
유나이티드(2011)
막 1군에 진입한 신인 보비 찰튼(잭 오코널)이 언제쯤 경기를 뛸수 있냐고 불평하자
,지미 머피 코치(데이비드 테넌트)가 맨유의 선수로 뛰는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떠한 정신을 가져야 하는지 설명하는 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