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우드 킵초게가 얼마 전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2시간 안에 주파 성공함.

실제 경기는 아니고 최적화된 환경에서 2시간을 깨는 게 목표인 도전이었는데 1시간 59분 40초로 성공.

이때 킵초게의 기록은 간단히 말해서 100m를 17초에 뛰는데, 이걸 두시간 동안 해야함.

윗 짤은 킵초게의 속도를 체험할 수 있게 특수 트레드밀을 설치해서 일반인들에게 시켜본 행사임.

일반인들은 400m 넘기는 것도 힘들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