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출석 요청을 거부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32)씨가 지난달 경찰에 제출한 의사 소견서를 공개했다.
MBC는 지난 17일 윤씨가 지난달 경찰에 제출한 의사 소견서를 공개했다. 윤씨가 보낸 소견서에는 “윤씨가 한국에서 겪은 충격적인 경험 때문에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으며 한국에 돌아가면 상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고 적혀 있었다.
윤씨는MBC와의 통화에서 ‘교통사고로 출국이 어렵다’는 내용의 의사 소견서를 지난달 경찰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윤씨 소견서와 상관없이 절차대로 수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접촉사고난 아기아빠를 JTBC 뉴스룸에 출연해서
살인청부업자 취급한 인간이 감성팔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