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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8

과거 북한을 방문했던 선수들이나 관계자들은 호텔에서 도청을 당하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김문환은 “사실 우리도 도청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궁금했다.
룸메이트인 (김)민재와 ‘수건이 없다’라고 말해봤는데 가져오지 않더라. 도청은 안 당했던 모양이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