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가는 영국 젠더 근황

미쳐가는 영국 젠더 근황

익_a873yq 6.7k 19.10.19


오른쪽 안경쓴애가 노동당 청년연합 전 의장

새엄마가 흑인이라 자신도 흑인이라고 주장해서 (self id-black man)

노동당 소수인종 쿼터로 당선

왼쪽은 토론상대인 피어스 모건이라는 언론인인데

self id 이론에 반박하면서 자신은 두 개의 영혼을 가진 펭귄이라고 비꼼 (two-spirit 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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