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m47n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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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0
독일에서 일어난 일인데 결국 이혼해서 빡친 남편이
절반은 전 부인에게 보내고
나머지 반은 이베이에 헐값으로 판매중이라고 함
"12년간의 아름다운 시간을 선사해준 라라에게 감사하며!
절반은 확실히 니 몫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