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혼자 암투병 견뎌내면서 타인의 격려나 조언을 받는게 정말 힘이 된다고 느껴서 암으로 투병하면서 느낀것들

자기한테 도움 요청하는 환자들한테 상담해주고 격려해준다고 방송 나왔는데 그 이후로 디엠 폭주해서 하루 꼬박 걸려서라도 답변 다해주고 있다함

펨코에도 암걸렸단 글 몇번 봤는데 허지웅한테 디엠 보내봤으면 좋겠네 아무래도 경험자썰 듣는게 더 도움이 되니까

방금 올린 글이던데 혹시 누가 이거 보고 도움 될수도 있을거 같아서 직접 캡쳐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