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도에 있었던 일이라고함
그 당시 기준으로는 남의 자리를 점유하고 안비켜도 어찌할 방도가 없었다고함
다만 끝까지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 공항경찰대를 출동시켜 연행해 갈 수는 있는데
그러면 그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승객 모든 수하물을 다 내리고 다시 검사하고 탑승수속을 해야해서몇시간 단위로 연착이 되버린다고함
다시봐도 열이뻗침...
2013년도에 있었던 일이라고함
그 당시 기준으로는 남의 자리를 점유하고 안비켜도 어찌할 방도가 없었다고함
다만 끝까지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 공항경찰대를 출동시켜 연행해 갈 수는 있는데
그러면 그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승객 모든 수하물을 다 내리고 다시 검사하고 탑승수속을 해야해서몇시간 단위로 연착이 되버린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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