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r0ot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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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5







무패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가 일본의 킥복서 나스카와 텐신(20)과의 복싱 대결에서 가볍게 TKO 승을 거뒀다.

2분 동안 장난치듯 상대를 제압한 메이웨더는 약 8800만 달러의 대전료를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대결에 앞서 나스카와가 킥을 한 차례 사용할 때마다 500만 달러의 벌금을 내는 규칙을 정하기도 했다.
추천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땡큐는 잘 쟁여뒀다가 저한테만 사알~짝 넣어주세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