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 서포터인 미킥스가 고질적인 손목통증과 반복되는 부상 때문에 은퇴를 고려하기도 하고
구단에서도 항상 비상시를 대비해서 LEC 중하위권이라고 평가받는 프로미스큐를 서브로 데리고 있었는데
MSI때 한국에 캠프 차리면서 강남 J한방병원에서 미킥스 손목을 치료받더니
이후로는 별 다른 손목 부상 얘기 없이 미킥스가 계속 출전하면서 MSI 우승, LEC 섬머 우승, 현재 롤드컵 4강 진출...
구단에서도 항상 비상시를 대비해서 LEC 중하위권이라고 평가받는 프로미스큐를 서브로 데리고 있었는데
MSI때 한국에 캠프 차리면서 강남 J한방병원에서 미킥스 손목을 치료받더니
이후로는 별 다른 손목 부상 얘기 없이 미킥스가 계속 출전하면서 MSI 우승, LEC 섬머 우승, 현재 롤드컵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