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이드 러너는 2019년의 LA를 상상하고 만든 영화다. 상상력이 앞서나간 부분도 있지만 핸드폰 같은 상상은 당연히 하지 못했다...
정작 2019년이 다가오자 속편으로 내놓은 게 이거. 둘 다 띵작이지만 액숀! 스펙타클! 이런 거 기대하고 보면 잘 수도 있음
블레이드 러너는 2019년의 LA를 상상하고 만든 영화다. 상상력이 앞서나간 부분도 있지만 핸드폰 같은 상상은 당연히 하지 못했다...
정작 2019년이 다가오자 속편으로 내놓은 게 이거. 둘 다 띵작이지만 액숀! 스펙타클! 이런 거 기대하고 보면 잘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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