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전 설리가 이름걸고 했던 예능프로 진리상점에서 설리가 쓰고다녔던 모자.
설리가 아주 어렸을적에 연습생 생활을 할때부터 태연은 티파니와 함께 설리 태연 티파니 이렇게 3명이서 같이 살았음.
태연과 티파니는 어린 설리의 보호자 역할을 했을 정도로 각별한사이였음.
태연과 티파니가 소녀시대로 먼저 데뷔하고나서도 설리가 에프엑스 멤버들과 함께살기전까지 설리를 보살펴주었음.
2011년에 놀러와에서 설리는 이렇게 얘기한적이있음. 자신이 아주 어린시절에 SM에 들어와서 아무것도 모를때 태연,티파니 와 같이 살았다. 같이 살다가 태연과 티파니가 소녀시대로 먼저 데뷔해서 전 처럼 자주 못봐서 슬펐는데 자기도 이제 데뷔하고나서 언니들이랑 자주 만날수있어서 좋다고 얘기한적이 있을정도로 태연 티파니 설리는 거의 가족같은 사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