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살 땐 몰랐는데 자취하면서 생각보다 비싸서 놀란 식품들

집에서 살 땐 몰랐는데 자취하면서 생각보다 비싸서 놀란 식품들

익_hx760a 1.8k 19.12.30

집에서 살 땐 몰랐는데 자취하면서 생각보다 비싸서 놀란 식품들

집에선 그냥 냉장고 문 열면 늘 있는 음식이라 몰랐는데 자취하면서 내가 이렇게 김치를 많이 먹는 줄 몰랐음..

대량으로 사는 건 그나마 괜찮은데 소량으로 사 먹을 때

집에서 살 땐 몰랐는데 자취하면서 생각보다 비싸서 놀란 식품들

비슷한 이유로 온갖 요리에 다 들어가서 빨리 쓰는데 비쌈..

작은 병이 2~3천원하고 큰 병이 5천원 기본으로 넘는 듯?



고춧가루

집에서 살 땐 몰랐는데 자취하면서 생각보다 비싸서 놀란 식품들

요리 따라 하려고 사야지 맘 먹고 한 봉지 한 5천원하겠거니 했는데 만원 중후반대에서 노는 거 보고 충격 먹음;;

한 번 사면 엄청 오래 쓰겠지만.. 그래도 비싸...

집에서 살 땐 몰랐는데 자취하면서 생각보다 비싸서 놀란 식품들

사실 비싼 건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비싸던;;;

다행히도 난 우유를 별로 안 좋아

집에서 살 땐 몰랐는데 자취하면서 생각보다 비싸서 놀란 식품들

집에 있을 땐 밥먹으면 후식으로 꼭 챙겨줘서 역시나 막 가격에 대한 인식이 없었는데.

일단 비싸기도 하지만 사실 자취생은 일단 밥 먹고 후식으로 뭘 챙겨 먹는다는 거 자체가 사치잖아 ㅎㅎ

가끔 제철과일 싸게 나온 거 말곤 엄두도 못 냄..



+ 추가
캔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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