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시끄러워서 집주인이 내려가봤더니 세입자 새끼가 미니 중장비 끌고와서 집주인한테 허락&통보도 없이 철근 삽입된 벽을 무슨 일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꼬라질 만들어 놨답니다 뭔 장사를 할려고 그런건가? 글쓴거 보면 빌라 건물이고 다른 세입자들도 입주해서 사는 가정집 건물이라는데
미치겠다 집주인한테 통보도 없이 남의 집에 포크레인 끌고와서 벽을부수고 다닌다니 이거 무슨 깡이죠? 살다 살다 이 정도로 막나가는 세입자는 첨 보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