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두개골 골절시킨 간호사

신생아 두개골 골절시킨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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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0년 간호사인 B씨는 육아 휴직을 끝내고 복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B씨가 "평소 피곤해 무의식적으로 아기를 던졌던 것 같다"고 진술한 데 대해 A씨는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한편C양의 현재 상태와 관련 B씨는 "동공 반사와 자기 호흡이 없는 상태"라며 "지난주 금요일에 찍은 MRI 사진을 보니까 머릿속에 뇌세포 괴사가 많아 구멍이 많이 나 있는 상태고, 뇌들이 제 위치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272

저게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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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시 ~ 오전 1시 까지는 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