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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31

신 상사는 "중장비 운용은 섬세함이 요구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힘센 남자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은 잘못된 편견"이라며 "제가 오늘 걸어간 이 발자국들이 뒤따르는 후배 여군들에게 이정표가 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09051709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