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은 지난달 25일 감염됐으며, 남편을 간호하던 부인도 같은달 31일 비슷한 증세를 보여 이 달 3일 베이징 시내의 ‘서우두의과대학 부속 베이징차오양의원’ 응급실에 입원했다. 결국 12일 밤 흑사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은 확진 판정을 내리기 전부터 응급실을 ‘특별 상황’이라는 이유로 폐쇄했다. 이 병원은 베이징 중심부인 톈안먼광장에서 북동쪽으로 약 8.8km 떨어져 있는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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