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갈 논란 때도 인기만 있으면 된다면서 버티던 네이버가
이시국씨 소환되고 문체부와 국회의원들에게 웹툰 업계의 실태라면서 고발당할 위기에 처하자
바로 꼬리를 내리고 처분한 모습이라고 한다
메갈 논란 때도 인기만 있으면 된다면서 버티던 네이버가
이시국씨 소환되고 문체부와 국회의원들에게 웹툰 업계의 실태라면서 고발당할 위기에 처하자
바로 꼬리를 내리고 처분한 모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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