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T로 컴백한 트와이스의 맏내 나연입니다.
좀 더 달려보려 했으나,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분들이 계셔서 적당히 끊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물론 이미 차고 넘칠만큼 흥한 트와이스입니다 -
보너스~~



누가 뭐래도 역시 나연은 쭈굴미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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