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Mnet '식스틴'을 통해 시구와 시타 경험을 가졌던 정연과 쯔위는 트와이스로
정식 데뷔 6개월 만에 잠실야구장 마운드와 타석에 나란히 선다.

'다정한 모습으로 어딜 가나요?'
"야구 연습하러 가지 말입니다~"

"진짜 진짜 이걸 다 던져야 끝나요?"



감출 수 없는 카메라 본능 '쁘이쁘이~'
야구공으로 저글링을, "이거 쉽게 안되네~"




'트둥이' 트와이스 정연, 쯔위는 오는 4월 2일 LG트윈스의 정규시즌 홈 개막전 시구와 시타를 선보이며
모든 멤버들이 클리닝 타임에 1루 응원단상에서 축하공연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