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4s1vw5
78.8k
16.03.16
과거 Mnet '식스틴'을 통해 시구와 시타 경험을 가졌던 정연과 쯔위는 트와이스로
정식 데뷔 6개월 만에 잠실야구장 마운드와 타석에 나란히 선다.
'다정한 모습으로 어딜 가나요?'
"야구 연습하러 가지 말입니다~"
"진짜 진짜 이걸 다 던져야 끝나요?"
감출 수 없는 카메라 본능 '쁘이쁘이~'
야구공으로 저글링을, "이거 쉽게 안되네~"
'트둥이' 트와이스 정연, 쯔위는 오는 4월 2일 LG트윈스의 정규시즌 홈 개막전 시구와 시타를 선보이며
모든 멤버들이 클리닝 타임에 1루 응원단상에서 축하공연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