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책략에 속아 넘어간 채영이 익_v8q1j6 74.6k 16.05.23 고기쌈인척 고기 없이 쌈을 싸는 지효... 사장님이 그걸보고 고기를 쌈위에 올려주자 Cool~사양! 이거 먹을 사람~~~~~ 모모.사나 : 저요~ 정연 : 아~ 사나.채영이 쌈을 위한 애교 발사! 쌈은 채영이에게로... 사나 : ㅠ_ㅠ... 채영이 고기 없는 야채쌈 맛나게 먹음...ㅠ_- 아기맹수는 오늘도 갓지효에게 또 1패... 지켜보던 사장님 흐뭇한 미소~ 1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