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으로보면 극과 극인 막둥이들이지만...(일명 멕시코챙 미국쯔위)

귀여운 아기맹수와 쯔뭉이는 사실 알고보면 둘도없는 꿀케미다. (쯔뭉이가 아기맹수보다 키가 큰 게 뽀인트)
그저께 밋 앤 그린에서 "조쯔위"로 3행시하는 채영이

잠시 고민하다가... "조아해~"

"쯔위야~" (해맑해맑)

느닷없이, "위험해!!" 하고는 빵터짐 ㅋㅋㅋㅋㅋ

나 잘했지? 하면서 꽁냥꽁냥

그런 챙이가 귀여운 쯔위 ㅎㅎ



채영이의 <쯔린세스 메이커>

가위바위보 이겼는데 차마 때리지는 못하고 보조개 콕!


콩 한 쪽도 나눠먹을것 같은 귀요미들 ㅎㅎ (그런 막내즈가 그저 귀여운 급식단장님ㅋㅋ)


둘이 딱 달라붙어서 꽁냥꽁냥





보고있기만 해도 그저 흐뭇한 막내즈(구구즈)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