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습생시절 혼날때 모르는척을 했다는 사나

예를들면 회사에서 연습실에서 음식을 먹으면 벌점을 받는다는 사나

<상황극으로 예시>
엠씨유: 이런거 먹으면 안되는지 몰라?
사나 : 어? 에? 응?

모르쇠 끝판왕 '나니?'
이후 시간이 좀 흐르고 연애진도 관련해서 이야기 도중에 엠씨유의 돌발질문

엠씨유: 우리 사나는 (스킨십 속도가) 어떻습니까?
사나 : 네? 나니?
(박명수 웃겨서 쓰러짐 ㅎㅎ)



예능은 순발력이다. ㅎㅎ
(해당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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