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TWICE(트와이스) TWICEcoaster : LANE 1 ALBUM HIGHLIGHT (TT, 티티) [통통영상]

트와이스 팬질

[ENG] TWICE(트와이스) TWICEcoaster : LANE 1 ALBUM HIGHLIGHT (TT, 티티) [통통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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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Yonhap News Agency) 통통영상은 K-POP, 영화, 드라마 등 한류 영상을 중심으로 품격있는 대중문화 채널을 지향합니다. [영상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2015년 "우아하게", 2016년 "Cheer Up"으로 가장 사랑 받는 걸그룹 중 하나로 성장한 트와이스가 미니 3집 'TWICEcoaster : LANE 1'으로 팬들과 함께 그 세 번째 발걸음을 내딛는다. 1억 스트리밍, 뮤직비디오 1억 뷰, 16만장을 넘는 음반 판매고등 숱한 기록을 다시 써가는 바쁜 시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새 앨범을 준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과 이유는 더 예쁘고 멋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다시 서고, 더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 싶었기 때문. 그래서 이번 미니 3집은 트와이스 고유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채, 더욱 다양한 색깔들이 덧입혀질 수 있었다. 1. TT (작사 : Sam Lewis / 작곡 : 블랙아이드필승 / 편곡 : 라도) Deep house 비트를 기반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성을 표현한 Pop Dance 곡으로서 감성적인 멜로디와 중독적인 훅, 각 멤버들 간의 킬링 파트가 인상적인 곡이다. 2. 1 TO 10 (작사 : Chloe, Noday / 작곡 : Noday, Chloe / 편곡 : Noday, Chloe) 90's R&B 모티브 장르의 곡으로, 트와이스의 귀여운 보컬과 묵직한 드럼, 베이스, 어쿠스틱 기타와 신스가 잘 어우러져 Laid back 하게 진행되지만 밝고 상쾌한 느낌이 매력적이다. 3. PONYTAIL (작사 : 이신성, ZigZag Note / 작곡 : ZigZag Note / 편곡 : ZigZag Note, 노은종) 경쾌하고 시원한 락 스타일에 밝고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빈티지하면서도 묵직한 기타 사운드와 트와이스의 발랄한 목소리가 의외의 멋진 조합을 보여준다. 마음이 지치고, 나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 져서, 누군가로 인해 다시 용기를 얻고 싶을 때, 트와이스의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찬 이 곡이 큰 힘이 되어 줄 것. 4. JELLY JELLY (작사 : 조울 / 작곡 : east4A, Ashley Mounts, 김희덕 / 편곡 : east4A) Up Tempo의 Pop 성향이 강한 곡으로, 일반적으로 이러한 장르에 일반적인 악기를 많이 사용하나, 드럼을 제외한 나머지 사운드를 굵직한 Moog 베이스와 신스 계열 사운드로 경쾌함과 밝은 느낌을 극대화시켰다. 5. PIT-A-PAT (작사 : Yorkie, 강지원 / 작곡 : 강지원, 임광욱 / 편곡 : 임광욱, 강지원) 트와이스만의 에너지 넘치는 퓨전 팝 댄스곡으로 톡톡 튀는 멜로디 라인과 소녀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가사가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곡이다. 6. NEXT PAGE (작사 : 마일(Maeel) / 작곡 : Joe J. Lee "Kairos" / 편곡 : Joe J. Lee "Kairos", Hobyn "K.O" Yi) 귀에 감기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훅이 중심이 되는 곡. 트와이스 특유의 사운드와 에너지가 곡의 어반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계속 반복할 수밖에 없는 중독성을 자랑한다. 7. ONE IN A MILLION (작사 : mr.cho / 작곡 : Sebastian Thott, Didrik Thott, Andreas Oberg, Danielle Senior / 편곡 :Sebastian Thott) 트와이스만의 시그니처가 된 인사법 '원인어밀리언!' 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 이 곡을 부르는 트와이스도, 이 곡을 듣고 있는 모든 이들도 모두 백만 중에 하나인 특별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입부의 청량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트와이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가슴속을 시원하면서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팝 곡이다. 늘 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더 많은 얘기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트와이스는 자신들이 누군가를 보며 힘을 내고, 꿈을 키워왔듯, 이제 자신들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꿈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을 조심스레 내비친다. 그래서 늘 변치 않는 처음의 마음으로 팬들을 마주할 수 있기 위해 더 최선을 다한다. 우리 모두에게 '함께 있으면 힘이 되고, 너무나 편안하고 즐거워서 항상 함께 하고 싶은, 잠시라도 헤어지고 싶지 않은' 그 누군가가 있듯, 트와이스는 팬들의 마음 속에 그런 의미와 모습으로 오랫동안 함께 있기를 늘 소망한다. 그 마음이 너무나 예뻐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걸그룹. 트와이스는 그래서 항상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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